귀차니즘과 어플리케이션 인증 오류등이 뒤섞여 한동안
로그인을 못함.
축복이는 3일간 집에서 휴식을 취한 후 인천의 엄마집으로
엄마와 함께 산후조리룰 하러 떠난다.
삼일간 아들을 못만났지만, 다행이 개천절과 학교장 재량 휴업일이
이어지는 4일간의 연휴가 생겨서 4일동안 인천에서 다시금
축복이와 지혜와 세가족이 재회한다. 그 후 또 이틀을 출근하고
아버지의 생일과 할머니의 방문을 겸사겸사 한글날 안산으로 데려온다.
그러고 오늘은 한글날 다음날인 10월 10일이다.
저녁에 잠깐 접속하는거 귀찮다고 빼먹지 말아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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