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초대권을 구하기 위해 3일정도 발품을 판결과.
초대권을 얻을 수 있었다.
초대권을 보내주신 엔비어스 님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.
하지만
지금은 티스토리가 너무 낮설다.
심지어 어떻게 게시판을 만들어야 하는지 조차 모르겠다.
적응하려면 꽤나 오랜 시간 걸릴듯.
초대권을 얻을 수 있었다.
초대권을 보내주신 엔비어스 님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.
하지만
지금은 티스토리가 너무 낮설다.
심지어 어떻게 게시판을 만들어야 하는지 조차 모르겠다.
적응하려면 꽤나 오랜 시간 걸릴듯.
'intro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나는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을까,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(0) | 2014.12.11 |
---|---|
카테고리를 만들어 가는 단계. (0) | 2008.11.09 |
블로그를.. (0) | 2008.11.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