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을 읽다보면 저자가 책을 집필하면서 참고했던 문헌이나, 독자들에게 권하는 책의 제목들이
나오곤 한다. 결국 한권의 책을 읽으면 또다른 몇권의 책을 읽어야 겠다는
또다른 독서에 대한 목적이 생기는 것이다.
그 책은 또 다른 책을 부르고, 이러한 관련된 서적들을 보다보면 그 주제에 대해
지식이 구조화게 이루어지게 되고, 그러면 그 사실에 대해 자신이 책을 쓸 수 있는
안목이나 식견이 생긴다.
다만 훌륭한 독자는 훌륭한 작가의 충분조건이지만
훌륭한 작가는 훌륭한 독자의 필요충분 조건이다.
......................맞게 썼나.?
아무든 이제 책을 내 멋대로 리뷰하기 보다 특정책을 읽고난 뒤 그 책에서 소개하는 또 다른책들과
논문, 혹은 인물들에 관한 연결고리를 만드는 작업을 해봐야 겠다.
나오곤 한다. 결국 한권의 책을 읽으면 또다른 몇권의 책을 읽어야 겠다는
또다른 독서에 대한 목적이 생기는 것이다.
그 책은 또 다른 책을 부르고, 이러한 관련된 서적들을 보다보면 그 주제에 대해
지식이 구조화게 이루어지게 되고, 그러면 그 사실에 대해 자신이 책을 쓸 수 있는
안목이나 식견이 생긴다.
다만 훌륭한 독자는 훌륭한 작가의 충분조건이지만
훌륭한 작가는 훌륭한 독자의 필요충분 조건이다.
......................맞게 썼나.?
아무든 이제 책을 내 멋대로 리뷰하기 보다 특정책을 읽고난 뒤 그 책에서 소개하는 또 다른책들과
논문, 혹은 인물들에 관한 연결고리를 만드는 작업을 해봐야 겠다.